42세 한채아, 뉴진스급 청바지핏‥갈수록 어려지네

이해정 2024. 8. 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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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20대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한채아는 8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촬영 다리가 아프니까 몸이 느려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티셔츠에 청바지로 단순한 패션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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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채아 소셜미디어)
(사진=한채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한채아가 20대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한채아는 8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촬영 다리가 아프니까 몸이 느려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티셔츠에 청바지로 단순한 패션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만 42세의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와 여전한 미모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항상 예쁘다", "나이를 거꾸로 먹나", "20대라고 해도 믿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채아는 현재 라이프타임채널 '보여줄게 장바구니'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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