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하는 육사 생도들

2024. 8. 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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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이 지난 7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된 공수기본훈련 중 300미터 상공의 기구로부터 도약하며 낙하산을 펼치고 있다.

육사 생도들은 지난 7월 초부터 이번 주까지 6주간 진행된 하계군사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훈련 기간 동안 생도들은 미래 육군의 정예장교로 거듭나기 위해 폭염의 기상과 험준한 지형의 악조건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전투기술과 지휘통솔 능력,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력을 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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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이 지난 7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된 공수기본훈련 중 300미터 상공의 기구로부터 도약하며 낙하산을 펼치고 있다.

육사 생도들은 지난 7월 초부터 이번 주까지 6주간 진행된 하계군사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훈련 기간 동안 생도들은 미래 육군의 정예장교로 거듭나기 위해 폭염의 기상과 험준한 지형의 악조건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전투기술과 지휘통솔 능력,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력을 구비했다. (사진=육군사관학교 제공) 2024.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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