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선무 협업 전시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 진행

CBS노컷뉴스 한혜인 기자 2024. 8. 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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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가 문익환 목사와 선무 작가의 협업 전시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를 진행합니다.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는 "올해는 문익환 목사 서거 30주기가 되는 해"라며 "남한으로 온 선무 작가의 시선으로 분단과 평화를 조명하고, 꾸준히 평화와 통일을 얘기해 온 문 목사의 뜻을 이어 가기 위해 전시를 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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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목사와 선무 작가의 협업 전시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 포스터. 사단법인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제공


사단법인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가 문익환 목사와 선무 작가의 협업 전시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98년 탈북해 2002년 남한에 정착한 황해도 출신 선무 작가의 작품 약 20점과 문익환 목사의 유물이 소개됩니다.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는 "올해는 문익환 목사 서거 30주기가 되는 해"라며 "남한으로 온 선무 작가의 시선으로 분단과 평화를 조명하고, 꾸준히 평화와 통일을 얘기해 온 문 목사의 뜻을 이어 가기 위해 전시를 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전시는 서울 강북구 문익환 통일의 집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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