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복지1차관, 4번째 약국 방문…위기임산부 상담 홍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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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8일 오후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홍보를 위해 네 번째 약국 방문에 나섰다.
이날 방문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인근에 위치한 약국 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달 19일 서대문구, 24일 종로구, 이달 1일 동대문구 소재 약국 방문에 이은 현장 방문이다.
이 차관은 각 약국마다 1308 홍보물 부착 현황을 확인하고 약국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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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8일 오후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홍보를 위해 네 번째 약국 방문에 나섰다.
이날 방문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인근에 위치한 약국 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달 19일 서대문구, 24일 종로구, 이달 1일 동대문구 소재 약국 방문에 이은 현장 방문이다.
이 차관은 각 약국마다 1308 홍보물 부착 현황을 확인하고 약국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엔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과 최미경 부회장이 동행, 업무 협약에 따라 전국 2만5000개 약국에 홍보물이 비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차관은 "앞으로도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위기임산부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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