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박상우 "6년간 42만 7000가구 공급… 주택공급 부족 우려 하루 빨리 해소"
임한별 기자 2024. 8. 8.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해 국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관련해 논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회의에서 "향후 6년 간 서울·수도권의 우수입지에 42만 7000가구를 공급하겠다"며 "이를 위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실행 가능성이 확실한 대안 위주로 마련한 만큼 즉각적인 후속조치 이행으로 주택공급 부족 우려를 하루 빨리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해 국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관련해 논의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사람] 배드민턴회장 김택규, 소속 회사 '한빛ENG' 시끌 - 머니S
- "차라리 죽어"… 손담비 가정사, 어머니에 폭행까지? - 머니S
- 이복현 "증시폭락 이례적… 약점 드러난 금투세 문제 해결 속도" - 머니S
- "인간관계 힘들었다"… 한선화, '시크릿 불화설' 진짜였나 - 머니S
- [STOCK] "황제주 다시 오를까" 삼성바이오로직스, 9%↑… 신고가 경신 - 머니S
- [속보] 서울 그린벨트 풀어 8만가구 짓는다 - 머니S
- [Z시세] "엄마가 들던 가방인데"… 젠지세대가 열광하는 이 브랜드 - 머니S
- 배드민턴협회 "안세영이 손흥민·김연아와 같나… 눈높이 달라" - 머니S
- 아파트 경매행 한달새 '3332건'… 3건 중 1건 낙찰 - 머니S
- '위험천만' 주유소 흡연시… 과태료 최대 500만원 부과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