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명세빈 쩍 갈라진 등근육 실화야? 청순 미모에 반전 몸매

서유나 2024. 8. 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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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세빈이 반전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명세빈은 8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명세빈은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운동에 한창이다.

한편 명세빈은 1975년생으로 만 4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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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명세빈이 반전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명세빈은 8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명세빈은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운동에 한창이다. 운동 중 드러난 탄탄한 등근육이 시선을 강탈한다. 밀착 운동복에 드러난 몸매는 50대에 접어든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한편 명세빈은 1975년생으로 만 49세다. 지난 2007년 11세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하였으나, 2008년 결혼 5개월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지난해 어머니의 권유로 난자를 냉동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6월 종영한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불륜녀 최승희 역을 맡아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 파격 연기 변신을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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