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차관 '위기임산부가 임테기 사는 약국으로'

신웅수 기자 2024. 8. 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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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과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약국을 방문해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관련 홍보물을 살펴보고 있다.

뜻밖의 임신으로 출산을 고민하거나 키우기 힘든 환경에 처한 위기임산부들은 전용 상담전화 번호 1308번을 통해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4.8.8/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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