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연 레이싱 모델의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 “한결같은 칸쵸”

권미성 2024. 8. 8.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이싱 모델 유다연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유다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무거운데 사랑스럽기도 하고 숨 막히긴 하지만 너무 귀엽다"며 "한결같은 칸쵸의 퇴근 맞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다연은 반려견 칸쵸를 가슴 위에 올려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7살인 유다연은 국내 탑 레이싱 모델로 방송, 격투기 라운드걸, 모터쇼 등 각종 행사에서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유다연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레이싱 모델 유다연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유다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무거운데 사랑스럽기도 하고 숨 막히긴 하지만 너무 귀엽다"며 "한결같은 칸쵸의 퇴근 맞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다연은 반려견 칸쵸를 가슴 위에 올려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7살인 유다연은 국내 탑 레이싱 모델로 방송, 격투기 라운드걸, 모터쇼 등 각종 행사에서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 개인 채널 '뉴다연 유다연'을 오픈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