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젠, 하이엔드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2종 론칭

프리미엄 원료 사용으로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극대화

바이브젠 리바이브 에너지 샷 이미지.(바이브젠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바이브젠(VIVEGEN)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바이브젠이 이번에 출시한 '바이브젠 리바이브 에너지 샷'과 '바이브젠 바이탈 스킨 샷' 제품은 가정의학과 의사와 약사들이 약 900편의 논문과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장기간 연구 끝에 탄생한 하이엔드 건강기능식품이다.

'바이브젠 리바이브 에너지 샷'은 만성피로에 지친 직장인과 골프, 테니스, 헬스 등 꾸준히 운동을 하는 소비자들의 피로 회복과 에너지 활력을 채우기 위한 제품이다. 체내 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코엔자임Q10과 밀크씨슬, 비타민 B군 7종을 모두 담았다.

특히 '바이브젠 리바이브 에너지 샷'은 한국인에게 부족하다고 알려진 비타민 C, D와 비타민E, L아르기닌, 타우린을 고함량으로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제작 과정에 사용된 원료는 모두 유럽, 미국, 국내 등 전 세계 프리미엄 원료만 사용해 제품의 품질을 극대화했다.

'바이브젠 바이탈 스킨 샷'은 기성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성분과 함량 배합으로 피부와 이너 뷰티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바이브젠 바이탈 스킨 샷'은 입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흡수율이 높다는 콜라겐을 285달턴 초 저분자 콜라겐으로 구성했다.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히알루론산 원료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렌, 그리고 항산화를 위한 비타민C를 주원료로 함량 높게 배합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부원료 L-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순도 50%)과 영국산 프리미엄 원료 550mg을 함량 높게 배합한 것으로 건강기능식품에서 부원료를 높게 배합한 것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다.

이 외에도 화이트토마토농축분말, 식물성뮤신추출분말, 밀크세라마이드, 엘라스틴 등의 피부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원료들을도 추가로 배합했다.

바이브젠 브랜드를 론칭한 남지수 더 라티브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연구한 과학적인 설계와 전 세계 고가의 프리미엄 원료를 고함량으로 담은 것이 바이브젠의 자부심이자 진정성"이라며 "기존 건강기능식품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은 구매하는 고객과 선물 받는 고객에게 바이브젠만의 높은 품격의 새로운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