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에 정용상 동국대 명예교수
조성현 기자 2024. 8. 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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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은 임기 3년의 신임 사무총장에 정용상(69) 동국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부산외대와 동국대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동국대 명예교수, 사단법인 4월회 회장으로 있습니다.
흥사단 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장, 한국법학교수회장, 한반도평화에너지센터 이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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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은 임기 3년의 신임 사무총장에 정용상(69) 동국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부산외대와 동국대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동국대 명예교수, 사단법인 4월회 회장으로 있습니다.
흥사단 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장, 한국법학교수회장, 한반도평화에너지센터 이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동북아역사재단 제공, 연합뉴스)
조성현 기자 eyebro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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