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피서룩 브라운 비키니 입고 섹시한 몸매 자랑

권미성 2024. 8. 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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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몸매를 자랑했다.

8월 5일 오윤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예쁨~^^ 피서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브라운 비키니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오윤아는 구릿빛 몸매에 브라운 비키니와 블랙 선글라스를 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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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윤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오윤아의 아들/오윤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오윤아가 몸매를 자랑했다.

8월 5일 오윤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예쁨~^^ 피서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브라운 비키니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오윤아는 구릿빛 몸매에 브라운 비키니와 블랙 선글라스를 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주황색 모자를 써 포인트를 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오윤아는 훌쩍 자란 아들 민이를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상큼한 룩 예뻐요", "염정아 언니랑 한 거랑 똑같아요", "오윤아 님이 입어서 예쁜 거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에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고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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