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조사' 권익위 간부,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대전CBS 김정남 기자 2024. 8. 8.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간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8일 경찰과 권익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권익위 소속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부서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응급 헬기 이용 사건 등도 조사해왔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열애 인정' 한지민-최정훈 목격담 화제…"곧 기사 뜰 듯"
- '충격 폭로' 논란의 女 복싱 "바지 내리고 안을 체크하더라"[파리올림픽]
- [단독]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전투토끼' 구속
- 스위프트 SNS 실루엣이 해리스? 지지 선언 암시?
- 검찰, 김범수 구속기소…"2400억 동원해 SM 시세조종"
- 박찬대 "윤 대통령 '묻지마 거부권' 행사는 독재선언"[노컷브이]
- '서울 그린벨트' 풀어 집 짓는다…수도권 8만 호 공급
- '인천 전기차 화재' 아파트, 한 달 전에 스프링클러 문제 지적돼
- 검찰,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기소
- 돌아오지 않는 외국인·기관에 반등세 꺾여…개인만 매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