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년간 손작업 끝 탄생한 20억 명품 수제 시계

김성식기자 2024. 8. 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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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나 AFP=뉴스1) 김성식기자 = 알바니아 보석장인 피로 루코가 알바니아 장인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기 위해 5년간 밤낮에 걸쳐 제작한 초호화판 명품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원초적 열정'이라 이름 붙은 시계는 가격이140만달러(약 19억3000만원)를 호가할 전망으로 오는 11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에 출품된다. 2024.08.0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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