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4억 체납’ 박유천, 복귀 시동거나…“모두 그리워”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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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및 세금 체납 등 물의를 빚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혐의가 인정될 시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고 선언했으나 마약 투약 혐의가 인정된 후에도 1년 만에 팬미팅 등으로 복귀했다.
이에 더해 박유천은 지난해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유천은 4억 900만 원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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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y'all(모두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천이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박유천은 모자를 눌러쓴 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혐의가 인정될 시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고 선언했으나 마약 투약 혐의가 인정된 후에도 1년 만에 팬미팅 등으로 복귀했다.
이에 더해 박유천은 지난해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유천은 4억 900만 원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더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22년 독립 영화 ‘악에 바쳐’로 국내 스크린 복귀를 시도했으나 극장 개봉이 무산됐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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