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식]삼성면 양덕지 생태공원 반려견 놀이터 개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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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삼성면 양덕저수지 생태공원 일원에 조성한 반려견 놀이터를 8일 개장했다.
2022년 문을 연 원남면 조촌리 반려견 놀이터에 이은 이 지역 '2호' 반려견 놀이터다.
충북 음성군 금왕신협 나눔봉사대(회장 이언경)는 10일 금왕읍 백야리에서 백야둘레길 홍보를 위한 '간식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6월 창단한 금왕신협 나눔봉사대는 조합원이면서 음성군민인 30명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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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삼성면 양덕저수지 생태공원 일원에 조성한 반려견 놀이터를 8일 개장했다.
2022년 문을 연 원남면 조촌리 반려견 놀이터에 이은 이 지역 '2호' 반려견 놀이터다.
850㎡(250평) 규모로 만들었다.
군은 CCTV와 이중펜스, 그늘막, 벤치 등을 설치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상시 개방한다.
맹견은 출입할 수 없고,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맹동면, 직원 대상 ‘청렴표어 공모전’ 실시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표어 15건에 대한 주민대상 투표에서 3편(최우수1, 우수1, 장려1)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내 마음이 편안해야 내 삶이 편안하다’를, 우수작으로 ‘청렴한 오늘, 떳떳한 내일’을, 장려작으로 '부패는 빚으로, 청렴은 빛으로’를 각각 선정했다.
금왕신협 나눔봉사대, 백야둘레길 홍보 ‘간식 나눔’ 개최
금왕신협 나눔봉사대 회원 30명이 준비한 빵과 우유 100세트를 오전 9시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12월까지 매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한다.
2022년 6월 창단한 금왕신협 나눔봉사대는 조합원이면서 음성군민인 30명으로 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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