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데뷔' 김소현, 어느덧 16년차...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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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데뷔 16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일 김소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데뷔 16주년을 기념했다.
이외에도 김소현은 팬들에게 받은 풍선, 선물 상자, 꽃다발, 케이크 등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데뷔 16주년 축하합니다", "요즘 작품으로 자주 뵐 수 있어서 팬으로 너무 행복하고 행운이다. 축하드린다", "항상 김소현 배우가 자랑스럽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라며 그의 데뷔 16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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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배우 김소현이 데뷔 16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일 김소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데뷔 16주년을 기념했다. 그는 "16주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올해는 좀 더 얼굴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우연일까?'와 '굿보이'로 함께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늘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지만 부족함이 많다. 그래도 항상 감사함 잊지 않고 밝은 모습,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밝히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김소현은 팬들에게 받은 풍선, 선물 상자, 꽃다발, 케이크 등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데뷔 16주년 축하합니다", "요즘 작품으로 자주 뵐 수 있어서 팬으로 너무 행복하고 행운이다. 축하드린다", "항상 김소현 배우가 자랑스럽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라며 그의 데뷔 16주년을 축하했다. 가수 이채연은 "소현이의 앞으로도 내가 많이 응원해"라며 특별한 애정을 담아 축하글을 남겼다.
한편, 1999년생인 김소현은 7살 때 '드라마시티-십분간 당신의 사소한', '행복한 여자', '케세라세라' 등에서 짧게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에는 '전설의 고향-아기야 청산가자'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제빵왕 김탁구',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등을 통해 아역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조선로코-녹두전', '달이 뜨는 강',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등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했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김소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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