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이렇게 컸어…에이핑크 오하영, 감탄만 나오는 '169cm 52kg' 우월 비주얼
정다연 2024. 8. 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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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성숙한 비주얼을 뽐냈다.
오하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더울 땐 시원한 블루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하영은 블루 니트 나시 원피스와 가디건을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로 데뷔한 오하영은 데뷔 당시 만 나이로 14세 였으며 올해 나이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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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성숙한 비주얼을 뽐냈다.
오하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더울 땐 시원한 블루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하영은 블루 니트 나시 원피스와 가디건을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여기에 블랙 부츠를 착용해 시크한 이미지도 연출했다.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로 데뷔한 오하영은 데뷔 당시 만 나이로 14세 였으며 올해 나이 28세다.
데뷔 때부터 다른 멤버들에 비해 골격이 크고 팀내 최장신이었기 때문에 비주얼과 피지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국적인 이미지로 팬들로부터 '인도공주' '오프로디테' 등의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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