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첫 원반 금메달리스트 탄생…올림픽 신기록 세워[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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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의 로제 스토나(25)가 8일 대회 육상 남자 원반 던지기 결선에서 70m0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메달은 '단거리 최강국'으로 꼽히는 자메이카의 원반 던지기 사상 첫 금메달이자, 올림픽 신기록이다.
이번 대회는 비르길리유스의 아들인 미콜라스 알레크나가 출전해 부자(父子) 올림픽 원반 던지기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4월 미콜라스는 오클라호마 투척대회 남자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74m35를 던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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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자메이카의 로제 스토나(25)가 8일 대회 육상 남자 원반 던지기 결선에서 70m0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원반 던지기는 육상 중 던지기 부문의 하나로 신체의 회전력을 이용해 원반을 던져 비거리를 경쟁하는 종목이다.
이번 메달은 '단거리 최강국'으로 꼽히는 자메이카의 원반 던지기 사상 첫 금메달이자, 올림픽 신기록이다.
종전기록은 비르길리유스 알레크나(리투아니아)가 2004년 아테네에서 세운 69m89다. 브리길리유스는 아테네와 2000년 시드니에서 남자 원반 던지기 금메달을 연속으로 차지한 레전드다.
이번 대회는 비르길리유스의 아들인 미콜라스 알레크나가 출전해 부자(父子) 올림픽 원반 던지기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4월 미콜라스는 오클라호마 투척대회 남자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74m35를 던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위르겐 슐트(독일)가 1986년에 세운 74m08을 38년 만에 넘긴 것이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아들 알레크나는 69m97로 아버지의 기록은 깼지만, 금메달을 차지하지는 못했다. 스토나의 기록에 3㎝가 모자랐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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