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달라진 박보영, '뽀블리' 벗고 강렬 카리스마 장착…눈빛 살벌하네

정다연 2024. 8. 8.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영이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보영은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한편 박보영은 올 하반기 디즈니 플러스 미스터리 드라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박보영 SNS

배우 박보영이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보영은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박보영은 이날 화보에서 평소 '뽀블리'라고 불리는 귀여운 이미지와는 완벽히 반대되는 이미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블랙과 그레이 계열의 의상들에 뿔테 안경까지 착용해 흡사 일처리를 완벽히 해내는 대기업 상사를 연상시켰다.

한편 박보영은 올 하반기 디즈니 플러스 미스터리 드라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명가게'는 조명을 파는 가게를 통해 이승과 저승이 연결돼 산자와 망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사진=박보영 SNS
사진=박보영 SNS
사진=박보영 SNS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