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밀착 레깅스 입고 발레, 발끝으로 선 우아한 자태

서유나 2024. 8. 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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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이 수준급 발레 실력을 자랑했다.

레깅스와 밀착 튜브톱 상의를 입은 아이린은 발끝으로 균형을 잡는 수준급의 발레 실력으로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2012년 패션 모델로 데뷔한 아이린은 2016년 미국 포브스(Forbes)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미국 타임(TIME)의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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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아이린이 수준급 발레 실력을 자랑했다.

아이린은 8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Working hard, hardly work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스튜디오에서 거울을 보며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레깅스와 밀착 튜브톱 상의를 입은 아이린은 발끝으로 균형을 잡는 수준급의 발레 실력으로 놀라움을 유발한다. 말랐지만 탄탄한 등근육과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2년 패션 모델로 데뷔한 아이린은 2016년 미국 포브스(Forbes)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미국 타임(TIME)의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아이린은 지난해 3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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