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극복한 한지민♥최정훈 이상형 “나를 휘두르는 사람”

한지민과 잔나비(본명 최정훈)가 연인 관계로 발전한 가운데 한지민과 최정훈의 이상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배우 한지민과 가수 최정훈은 모두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 동기가 된 이상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앞서 한지민은 최정훈을 향한 강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전부터 한지민은 잔나비 콘서트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등 잔나비 팬임을 공개적으로 알려왔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8월 최정훈이 MC를 보던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 출연해 함께 듀엣을 불러 ‘성덕(성공한 덕후)’이 되기도 했다.
해당 방송은 유튜브에 게재됐는데, 최근 한 누리꾼은 “곧 기사 뜰 것 같아요”라는 댓글을 달며 둘 간의 심상치않은 분위기를 의심했다. 실제로 8일에 한지민과 최정훈 간의 열애 기사가 나면서 해당 누리꾼의 추측은 들어맞았다.
또 한지민은 2020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솔직히 외모 이상형은 없는 것 같다. 인상이 선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최정훈 역시 지난 2022년 6월 KBS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라는 방송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정형돈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최정훈은 “저는 약간 저를 휘두르는 사람을 좋아한다. 제가 사회 생활이 서툴다. 집에서 코치하고 조언해줄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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