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B.A.P 이름을 못쓰면 우리 이름으로 쓴다[TEN포토]

조준원 2024. 8. 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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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B.A.P 출신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EP 'CURTAIN CALL(커튼 콜)'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Gone(곤)'은 팬들을 추억하는 마음과 소중한 지금 이 시간을 생각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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