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재벌 2세 남친 따라 재벌家 럭셔리 휴가 참석 [파파라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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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가 재벌 남친 가족 휴가에 참석했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을 공유했다.
이런 가운데 리사가 남자친구인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 여행에 참석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리사는 아르노 가족과 초호화 요트를 타거나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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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재벌 남친 가족 휴가에 참석했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을 공유했다. 과감한 노출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의상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리사가 남자친구인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 여행에 참석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가족들은 이탈리아에서 럭셔리한 휴가를 보냈다. 리사 역시 이 자리에 참석한 것.
리사는 아르노 가족과 초호화 요트를 타거나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리사의 남자친구 프레데릭 아르노는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다. LVMH는 루이비통, 셀린느, 불가리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2017년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에 입사해 2020년 최고경영자(CEO)직에 올랐으며 올해는 LVMH 시계부문 CEO로 승진했다.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해 7월 처음 연인 사이임이 알려졌다.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외부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가족 여행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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