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김혜진 2024. 8. 8. 14:34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B.A.P 출신 방용국(왼쪽부터),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커튼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앨범은 네 사람이 지난 2017년 B.A.P의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를 낸 이후 약 6년 반 만에 내는 앨범이다. 2024.08.08.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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