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가락IC서 트레일러 전도…교통 통제
최승한 2024. 8. 8.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으로 향하는 인근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넘어져 일대 교통이 통제됐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남해고속도로2지선 가락나들목 진입로 회전 구간에서 운행 중이던 A씨(50대)의 트레일러가 넘어졌다.
A씨는 사고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고 당시 음주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사고가 난 나들목의 부산방향 진입로를 통제하고 차량들을 우회시키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부산으로 향하는 인근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넘어져 일대 교통이 통제됐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남해고속도로2지선 가락나들목 진입로 회전 구간에서 운행 중이던 A씨(50대)의 트레일러가 넘어졌다.
A씨는 사고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고 당시 음주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사고가 난 나들목의 부산방향 진입로를 통제하고 차량들을 우회시키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나래 "일본 남자와 뜨겁게 썸탔다" 국제 연애 경험 고백
- 바람만 100번 이상·'코피노 子'까지 만든 불륜남…정체는?
- "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
- "'너 같은 며느리 들어와 행복" 볼 쓰다듬고, 엉덩이 토닥…"시부 스킨십 불편해요"
- 함소원, 18세 연하 前남편 진화와 재결합?…"동거하며 스킨십 多"
- 박나래 母 "딸, 성대 수술 후에도 과음…남들에 실수할까봐 걱정"
- 외국인 싱글맘 "나쁜 조직서 '만삭 몸'으로 탈출…다음 날 출산"
- 소유진 "15세 연상 백종원, 건강 위협 느껴…약방도 있다"
- 홍석천, “하루만 늦었어도…” 죽을 확률 80~90% 고비 넘긴 사연
- "남자 끌어들여 뒹굴어?" 쇼윈도 부부, 알고보니 맞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