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훌쩍 큰 딸과 미디어아트 나들이…러블리 핑크 공주님 ‘활발’

이슬기 2024. 8. 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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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딸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8월 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전시장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지우의 딸은 파도, 폭포 등의 미디어아트에 달려 들고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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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지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8월 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전시장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 훌쩍 큰 딸과 함께 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특히 최지우의 딸은 파도, 폭포 등의 미디어아트에 달려 들고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잡았다.

한편 최지우는 일본 TBS 드라마 '블랙페앙2'에 특별출연 했다.

'블랙페앙2'는 외과 의사로서 자존심을 지키려는 주인공이 대학 병원이라는 거대 조직에 정면으로 맞서고 신기술 도입을 둘러싼 각종 비리와 숨겨진 과거를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룹 아라시 멤버 겸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 타케우치 료마 등이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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