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감사합니다"
민경찬 2024. 8. 8. 13:55
[파리=AP/뉴시스] 파니팍 웡파타나낏(태국, 오른쪽)이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정상에 오른 후 최영석 감독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밝힌 웡파타나낏은 결승에서 궈칭(중국)을 2-1로 꺾고 우승, 태국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종목 2연패를 달성했다. 2024.08.0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