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극강의 슬랜더 레깅스핏, 식단 보니 마를 수밖에

안소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안소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슬랜더 몸매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8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자기 관리에 한창인 안소희의 근황이 담겨 있다. 아침부터 테니스를 친 안소희는 레깅스로 갈아입고 또다른 운동 스튜디오를 찾았다. 중간중간 끼니는 단백질과 삶은 달걀, 샐러드 등으로 해결하고 있다. 철저한 관리 덕인지 안소희는 굉장히 여리여리한 레깅스핏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끝없는 다이어트", "이것만 먹고 어찌 살아요?", "지독한 자기관리 갑", "보기만 해도 배고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1992년생으로 만 32세다. 원더걸스 활동 종료 후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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