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휴가 중에도 '반려묘 사랑'
박지혜 기자 2024. 8. 8. 13:14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일 6·25 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모여 살던 마을이었던 흰여울문화마을에서 반려묘를 쓰다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부인 김건희 여사가 부산을 이틀 연속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6일 김 여사는 부산 '명란브랜드연구소'와 깡통시장을 방문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8/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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