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황금 발차기’ 박태준 “아직까지 오른발에 짜릿함 남아”

강푸른 2024. 8. 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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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으로 오늘(8일) 새벽, 경기 종료 4시간 여 만에 도핑 검사를 마치고 나온 박태준 선수가 경기장 바깥에서 취재진을 만났습니다. 아직까지도 멋진 돌려차기 공격을 보여줬던 오른쪽 발에 짜릿함이 남아 있다며 금메달을 목에 건 소감을 밝혔는데요. 한밤중 파리에서 이뤄진 심야 인터뷰 현장을 직접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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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푸른 기자 (strongbl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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