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청·옥천군청, 韓 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 우승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4. 8. 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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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테니스(정구) 순창군청과 옥천군청이 실업 대회 정상에 올랐다.
홍정현 감독이 이끄는 순창군청은 8일 전북 순창군 다목적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4년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음성군청을 2 대 1로 눌렀다.
주정홍 감독이 이끄는 옥천군청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부산 사하구청을 2 대 1로 제압했다.
2019년 이후 5년 만의 정상 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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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테니스(정구) 순창군청과 옥천군청이 실업 대회 정상에 올랐다.
홍정현 감독이 이끄는 순창군청은 8일 전북 순창군 다목적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4년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음성군청을 2 대 1로 눌렀다. 이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주정홍 감독이 이끄는 옥천군청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부산 사하구청을 2 대 1로 제압했다. 2019년 이후 5년 만의 정상 탈환이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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