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 이틀 연속 부산 찾은 김건희 여사
박지혜 기자 2024. 8. 8. 12:52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일 6·25 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모여 살던 마을이었던 부산 감천문화마을에서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부인 김건희 여사가 부산을 이틀 연속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6일 김 여사는 부산 '명란브랜드연구소'와 깡통시장을 방문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8/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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