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고위 인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노정동 2024. 8. 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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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고위 인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8일 세종남부경찰서와 세종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께 아름동 한 아파트에서 권익위 소속 국장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을 목격하고 신고한 사람은 A씨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자 아파트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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