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K, 카일리 매닝 개인전 '황해(Yellow Sea)'

박진희 2024. 8. 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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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의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 서울은 미국 브루클린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카일리 매닝(Kylie Manning)의 개인전 '황해(Yellow Sea)' 기자간감회를 8일 서울 강서구 스페이스K에서 갖고 알래스카와 멕시코에서 바다와 함께했던 작가의 경험이 두드러진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다의 풍경과 인물이 혼재되어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작가의 회화 작품은 네덜란드 바로크 회화 기법을 차용해, 엷게 채색한 층을 여러 겹 쌓고 각층의 유분으로 빛을 굴절시켜 작품 스스로 발광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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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코오롱의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 서울은 미국 브루클린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카일리 매닝(Kylie Manning)의 개인전 '황해(Yellow Sea)' 기자간감회를 8일 서울 강서구 스페이스K에서 갖고 알래스카와 멕시코에서 바다와 함께했던 작가의 경험이 두드러진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다의 풍경과 인물이 혼재되어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작가의 회화 작품은 네덜란드 바로크 회화 기법을 차용해, 엷게 채색한 층을 여러 겹 쌓고 각층의 유분으로 빛을 굴절시켜 작품 스스로 발광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작가의 화면은 윤택한 질감과 섬세한 색채의 균형이 돋보인다. 2024.08.08.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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