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플러스', 직업 엔지니어 및 소울브레이커 2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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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파이브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라테일 플러스'의 직업 엔지니어와 소울브레이커 2종을 업데이트했다.
2차 전직 소울리버는 레드소울과 함께 단타에 특화된 블루소울을 사용할 수 있어 근접 전투가 가능하며, 3차 전직인 소울로드는 다크소울까지 총 3종의 소울 스킬을 활용해 적에게 암흑의 힘을 퍼붓는다.
특히 소울브레이커는 전직을 거듭할수록 근거리, 원거리, 방어형 능력을 모두 갖추게 되는 하이브리드 계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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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엔지니어는 과학의 영지를 활용하는 지적인 모험가로, 적을 한자리에 묶어두고 지속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보스 몬스터나 소수의 몬스터를 효율적으로 처치할 수 있다.
이 직업은 마이스터로 2차 전직 시 MG(매드너그)라 불리는 로봇에 탑승해 전투를 펼치며 3차 엔지스타 전직 후에는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는 SMG 스킬을 적용한다.
함께 추가된 소울브레이커는 저주받은 운명을 극복한 마법의 주인으로, 마법 고정 대미지가 증가하고 소울 어빌리티를 근접형으로 바꾸는 레드소울을 구사한다. 2차 전직 소울리버는 레드소울과 함께 단타에 특화된 블루소울을 사용할 수 있어 근접 전투가 가능하며, 3차 전직인 소울로드는 다크소울까지 총 3종의 소울 스킬을 활용해 적에게 암흑의 힘을 퍼붓는다.
특히 소울브레이커는 전직을 거듭할수록 근거리, 원거리, 방어형 능력을 모두 갖추게 되는 하이브리드 계열이기도 하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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