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빼다 박은 ♥아야네-딸 루루 얼마나 예쁘면 “내품에 두 아기” 자랑

사진=이지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딸의 사진을 보며 흐뭇해했다.

이지훈은 8월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품에 두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함께 잠들어 있는 아야네와 아이가 감겼다. 똑 닮은 모습으로 잠든 모녀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 가운데, 이지훈의 팔불출 면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1979년생 이지훈은 2021년 11월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부모, 형제 조카 등 18명의 대가족이 5층 빌라에 모여 사는 일상을 다수의 예능에서 공개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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