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던지며 공중전화부스 파손 만취 40대 현행범 체포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4. 8. 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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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상태로 벽돌 등으로 공중전화부스를 파손한 혐의로 4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진주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 35분부터 10여분간 경남 진주시 한 도로에서 벽돌과 킥보드 등으로 공중전화부스를 부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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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부산경찰청 제공


술에 취한 상태로 벽돌 등으로 공중전화부스를 파손한 혐의로 4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진주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 35분부터 10여분간 경남 진주시 한 도로에서 벽돌과 킥보드 등으로 공중전화부스를 부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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