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건강 비상 “죽다 살아나” 병실서 전한 충격 근황, 위와 장 뒤틀려

이슬기 2024. 8. 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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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리나가 아픈 근황을 알렸다.

8일 채리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위랑 장이랑 뒤틀려서 죽다 살아잖아"라며 "그래도 할 건 다 해찌뭐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병실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채리나가 담겼다.

한편 채리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약칭 '골때녀')에 FC탑걸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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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리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채리나가 아픈 근황을 알렸다.

8일 채리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위랑 장이랑 뒤틀려서 죽다 살아잖아"라며 "그래도 할 건 다 해찌뭐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병실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채리나가 담겼다.

이어 그는 "나 자신이 대견했던 하루"라며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강제 다이어트"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리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약칭 '골때녀')에 FC탑걸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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