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28일 국립무형유산원서 종사자 '응원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9일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에서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응원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활약하는 종사자 200여명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양열 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응원행사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위한 행사"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하며 서로 격려와 응원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9일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에서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응원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활약하는 종사자 200여명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악 공연과 아티스트 하림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응원행사에 대한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전북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양열 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응원행사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위한 행사”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하며 서로 격려와 응원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