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28일 국립무형유산원서 종사자 '응원행사'

김동규 기자 2024. 8. 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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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9일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에서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응원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활약하는 종사자 200여명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양열 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응원행사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위한 행사"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하며 서로 격려와 응원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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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오는 29일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에서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응원행사를 갖는다.(서비스원제공)2024.8.8/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9일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에서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응원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활약하는 종사자 200여명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악 공연과 아티스트 하림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응원행사에 대한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전북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양열 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응원행사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위한 행사”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하며 서로 격려와 응원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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