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7.8만명에 12.6조원

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2024. 8. 8.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새출발기금'의 7월말 기준 채무조정 신청자가 7만 7976명이라고 8일 밝혔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전용 채무조정제도인 새출발기금 채무액은 12조 6041억원으로 집계됐다.

새출발기금이 채권을 매입해 직접 채무조정하는 '매입형 채무조정'은 2만 3383명이 약정을 체결해 채무조정이 확정됐다.

원금 감면 없이 금리와 상환 기간을 조정해주는 '중개형 채무조정'으로는 2만 3647명의 채무조정이 확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산관리공사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새출발기금'의 7월말 기준 채무조정 신청자가 7만 7976명이라고 8일 밝혔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전용 채무조정제도인 새출발기금 채무액은 12조 6041억원으로 집계됐다.

새출발기금이 채권을 매입해 직접 채무조정하는 '매입형 채무조정'은 2만 3383명이 약정을 체결해 채무조정이 확정됐다. 이들의 채무원금은 2조 205억원으로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였다.

원금 감면 없이 금리와 상환 기간을 조정해주는 '중개형 채무조정'으로는 2만 3647명의 채무조정이 확정됐다. 이들의 채무액은 1조 4188억원으로 평균 이자율 인하폭은 약 4.6%p였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ec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