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전남새농민회와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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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쌀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은 6일 김안석 회장 ㈔한국새농민중앙회장, 강제석 ㈔한국새농민중앙회 전라남도회장, 윤상규 무안국제공항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이뤄졌다.
농협양곡 무안통합미곡종합처리장의 '황토랑쌀'은 '2024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이들은 황토랑쌀을 홍보하면서 전남 쌀로 만든 막걸리, 쌀도너츠 등도 나눠주며 소비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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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본부(본부장 박종탁)가 무안국제공항에서 내외국인 입국자에게 무안 ‘황토랑 쌀’을 홍보했다(사진).
이날 쌀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은 6일 김안석 회장 ㈔한국새농민중앙회장, 강제석 ㈔한국새농민중앙회 전라남도회장, 윤상규 무안국제공항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이뤄졌다.
농협양곡 무안통합미곡종합처리장의 ‘황토랑쌀’은 ‘2024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이들은 황토랑쌀을 홍보하면서 전남 쌀로 만든 막걸리, 쌀도너츠 등도 나눠주며 소비를 독려했다.
전남농협은 쌀값 안정을 위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다양한 쌀 가공식품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종탁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전남의 우수한 품질의 쌀을 애용해 줬으면 한다”며 “아침밥 먹기 등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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