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메달' 오상욱과 박상원, 대전시청에 '금의환향'

김영태 기자 2024. 8. 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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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빛 메달을 목에 건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박상원이 8일 대전시청을 방문하고 있다. 이날 두 선수는 시청 1층 로비에서 환영인사를 한 뒤 이장우 대전시장과 비공개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오상욱은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박상원 역시 오상욱과 함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빛 메달을 목에 건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박상원이 8일 대전시청을 방문하고 있다. 이날 두 선수는 시청 1층 로비에서 환영인사를 한 뒤 이장우 대전시장과 비공개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오상욱은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박상원 역시 오상욱과 함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빛 메달을 목에 건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박상원이 8일 대전시청을 방문하고 있다. 이날 두 선수는 시청 1층 로비에서 환영인사를 한 뒤 이장우 대전시장과 비공개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오상욱은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박상원 역시 오상욱과 함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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