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출산 후 몸무게 76kg...“왜 애를 낳아도 살이 안 빠지냐”

김현덕 2024. 8. 8. 1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랄랄(이유라)이 출산 후 고민을 토로했다.

7일 랄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왜 애를 낳아도 살이 안 빠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랄랄은 출산 후 2주 후 체중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후 랄랄은 지난달 12일 3.7㎏의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랄랄. 사진|랄랄 개인 채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방송인 랄랄(이유라)이 출산 후 고민을 토로했다.

7일 랄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왜 애를 낳아도 살이 안 빠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중년 여성으로 변신해 인상을 잔뜩 찡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랄랄은 출산 후 2주 후 체중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랄랄은 최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혼전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랄랄은 지난달 12일 3.7㎏의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랄랄은 딸이 쌍꺼풀과 보조개가 있다며 딸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khd998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