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도경완♥장윤정 가족 총 출동… 9월 7일 첫방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경완·장윤정 부부와 '도도남매' 연우·하영이가 ENA의 새 토요예능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오는 9월 7일 저녁 첫 방송되는 ENA 새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ENA 새 토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9월 7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도경완·장윤정 부부와 '도도남매' 연우·하영이가 ENA의 새 토요예능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오는 9월 7일 저녁 첫 방송되는 ENA 새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내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어른이 없는 곳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일상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내생활'은 육아 프로그램 전성기를 이끌었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원조 제작진이 만드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더욱 주목받는다. 아이들의 리얼하고 순수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며 수많은 스타 베이비를 탄생시켰던 이들의 10년 노하우가 집약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성장 과정을 공개하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와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아이의 동글동글한 뒤통수가 담겨 있다.
먼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하는 '도도남매'의 모습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도도남매'의 매력을 발굴한 제작진과 아이들이 다시 만났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증폭된다.
MC는 도경완-장윤정 부부가 맡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잉꼬부부이자,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부모이기도 한 두 사람은 '내생활'에서 펼쳐질 아이들의 사생활에 대해 현실 부모의 리액션을 보여줄 전망이다. 여러 예능을 통해 검증된 이들의 찰떡궁합 케미와 입담이 '내생활'을 보는 재미를 한층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ENA 새 토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9월 7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 ENA , 티엔엔터테인먼트]
내 아이의 사생활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