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 대만·홍콩·마카오 3개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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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대만·홍콩·마카오 3개국에서 서비스된다.
한빛소프트는 퍼블리셔인 해피툭을 통해 8일(현지시간)부터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대만·홍콩·마카오 상용화 서비스(O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그라나도 에스파다'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지화를 마치고 유저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지난 2007년부터 퍼블리셔 화이를 통해 대만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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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퍼블리셔인 해피툭을 통해 8일(현지시간)부터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대만·홍콩·마카오 상용화 서비스(O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지 게임명은 ‘신왕자의검(新王者之劍)’이다.
해피툭은 2012년 설립한 대만의 대표적인 게임 퍼블리셔다. 지난 4월 ‘그라나도 에스파다’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지화를 마치고 유저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지난 2007년부터 퍼블리셔 화이를 통해 대만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에 해피툭 론칭을 통해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최신 버전을 반영한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3개국 유저들과 만난다.
론칭 버전에서는 3000개 이상의 다채로운 퀘스트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200명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를 모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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