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옛 연인 찌르고 달아난 40대 숨진 채 발견
조수연 2024. 8. 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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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옛 연인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8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7일) 오후 11시쯤 경기도 군포시 야산 입구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져 있는 40대 A씨를 수색 중인 경찰관들이 발견했습니다.
A씨는 어제(7일) 오전 8시 20분쯤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40대 옛 연인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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