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인피니트, ‘인투 더 인피니트’ 쇼케이스…10종 이상 타이틀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벨 인피니트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24' 참가에 앞서 라인업을 공개하고 '인투 더 인피니트: 레벨 인피니트 쇼케이스(이하 인투 더 인피니트)'를 오는 21일 개최한다.
'인투 더 인피니트' 쇼케이스는 오는 21일 19시(현지 시간) 방송된다.
레벨 인피니트는 게임스컴 2024의 홀(Hall) 06에서 ▲데스스프린트 66 ▲듄: 어웨이크닝 ▲엑소본 ▲파슬 코어 ▲V 라이징 등 게임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투 더 인피니트’ 쇼케이스는 오는 21일 19시(현지 시간)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10종 이상의 게임스컴 2024 참가 타이틀의 상세 내용이 발표된다.
레벨 인피니트는 게임스컴 2024의 홀(Hall) 06에서 ▲데스스프린트 66 ▲듄: 어웨이크닝 ▲엑소본 ▲파슬 코어 ▲V 라이징 등 게임을 전시할 계획이다.
‘데스스프린트 66(DEATHSPRINT 66)’은 레벨 인피니트의 개발 스튜디오 스모 디지털이 개발하고 시크릿 모드가 서비스하는 하드코어 레이싱 게임으로 8인 경주가 가능하다.
‘듄: 어웨이크닝(Dune: Awakening)’은 오픈월드 서바이벌 MMO로, 플레이어가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행성에서 생존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부스 방문객은 최신 개발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눈길을 끄는 모래벌레를 감상할 수 있다.
‘엑소본(Exoborne)’은 변모된 종말 후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슈터 장르의 게임이다.
끊임없는 위협과 임무들이 진행되며 시네마틱 프레젠테이션과 개발자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파슬 코어(Parcel Corps)’는 프리랜서 자전거 배달원의 생기 넘치는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벽과 난간을 타는 등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V 라이징’은 오픈월드 뱀파이어 서바이벌 게임으로 수백년의 잠에서 깨어나 약해지고 피에 굶주린 플레이어들이 솔로 사냥을 하거나 동료들과 함께 어둠의 공포와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게임스컴 현장에서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코스프레 무대와 라이브 밴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10 챔버스(10 Chambers)의 FPS 덴 오브 울브스(Den of Wolves)를 체험할 수 있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