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무도 ‘못친소’=꿈의 무대”…김범수 “헤어질 때 눈물” (유퀴즈)

서형우 기자 2024. 8. 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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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유재석이 무한도전 방영 당시 화제를 모았던 ‘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을 추억했다.

지난 7일 방영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범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이날 유재석은 김범수에게 “김범수 하면 가창력 등 여러 가지가 생각이 난다. 그렇지만 저는 ‘못친소’가 떠오른다. 제 인생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제일 행복했다. ‘못친소’는 제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꿈의 쇼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워낙 강력한 한 방이 있는 분들이 나왔다. 이 안에서 많은 매력 발상과 우리끼리 공감대, 서로 간에 정이 쌓이면서 헤어지기 싫었다”며 “1박 하고 헤어질 때 뭉클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범수는 “진짜 눈물이 났다”며 공감을 표했다.

‘마라탕후루’, ‘슈퍼노바’ 등 다양한 커버곡들을 부르며 MZ 콘텐츠 부자로 거듭난 김범수는 유재석과 조세호 앞에서 화제의 챌린지 ‘티라미수 케이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편곡해 열창하기도 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tvN에서 볼 수 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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