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참여한 합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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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24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발대식에 전국에서 모인 꿈의 예술단 아동·청소년 단원 4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합동캠프는 꿈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전국 꿈의 예술단(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김보람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감독이 각각 음악과 무용 감독으로 합동캠프에 참여해 꿈의 예술단 단원 450여 명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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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지난 7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24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발대식에 전국에서 모인 꿈의 예술단 아동·청소년 단원 4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합동캠프는 꿈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전국 꿈의 예술단(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김보람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감독이 각각 음악과 무용 감독으로 합동캠프에 참여해 꿈의 예술단 단원 450여 명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2024.8.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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