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

2024. 8. 8. 0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7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24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발대식에 전국에서 모인 꿈의 예술단 아동·청소년 단원 4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합동캠프는 꿈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전국 꿈의 예술단(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김보람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감독이 각각 음악과 무용 감독으로 합동캠프에 참여해 꿈의 예술단 단원 450여 명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지난 7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24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발대식에 전국에서 모인 꿈의 예술단 아동·청소년 단원 4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합동캠프는 꿈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전국 꿈의 예술단(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김보람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감독이 각각 음악과 무용 감독으로 합동캠프에 참여해 꿈의 예술단 단원 450여 명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2024.8.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